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 연꽃 (문단 편집) == 가격 == 가격은 2020년 Unlimited 기준으로 '''12000 달러 가량'''. 대개 상태 좋은 베타 로터스는 4만불 정도에 거래된다. 그나마 베타가 이 정도니 MTG 최초의 부스터 팩인 알파의 블랙 로터스는 얼마나 될지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다. 흔히 "세탁기 에디션"(...)이라고 불리는 간신히 카드 형태만 남아있는 펄프조각도 최소 수십만원 수준이다. 2020년 2월 4일에는 BIG MAGIC 아키하바라점에서 알파판이 650만엔에 올라온 뒤 다음 날에 팔리기도 했다. 실수로 직원이 베타판을 주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2월 6일 교환하고 점포는 사과문을 트위터와 웹에 올렸다. 2021년 1월에는 [[eBay]]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의 싸인이 있는 알파판 GEM MINT 버전이 경매에 올랐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tg/313607|이베이 대문]]에도 올라왔을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고 최종적으로 '''51만 달러'''(약 5억 6천만원)에 낙찰되었다. 다른 TCG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한 카드를 살펴보면 포켓몬 TCG의 최초 팩인 Base Set 수록 카드 [[리자몽]]은 2020년 기준 [[https://blog.psacard.com/2020/10/12/charizard-psa-10-sells-for-220574-to-former-rapper-logic/|22만 달러]]에 거래된 적이 있다. 다만 리자몽은 [[Juzam Djinn|비싼 가격에 비해 그렇게 성능이 사기인 건 아니고]], 리자몽 캐릭터 자체 인기에 높아보이는 능력치가 간지를 더해준 게 인기 요인이다. 유희왕에선 [[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]] 중 [[타카하시 카즈키|원작자]]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카드가 4억 5000만원에 육박하는데, 국제 대회 우승상품으로 내놓은 세상에서 단 1장 뿐인 카드라서 그렇다. TCG를 벗어나면 야구선수 카드 중 23만 달러인 에디 플랭크, 35만 달러인 [[행크 애런]],113만 달러인 [[미키 맨틀]]이 있고 끝판왕인 [[호너스 와그너]] 카드가 최대 750만 달러로 경매에 붙여진다. 다만 이들은 게임 플레이가 아닌 순수한 수집용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긴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